8월의 네 번째 주간일기 챌린지. – 세미갓생 어때?

하일 먹고 놀고 일하느라 바빠서 오랜만에 바쁘게 지낸 일주일이에요 렛츠고

하일 먹고 놀고 일하느라 바빠서 오랜만에 바쁘게 지낸 일주일이에요 렛츠고

일하다가 찍은 사진부터 시작해볼게요~직장에서 떡을 받은 아주 맛있게 먹은 떡의 단점은 유통기한이 짧다는거야..얼려먹으면 그 맛이 안나거든.

다시 시작된 집착이 쌓여있는 영상들을 다 보고 있는…

한동안 정신적으로 바쁘기도 했고 정말 오랫동안 게임 스트리밍을 안 봤는데 여전히 볼 때는 아닌 것 같은데 나름 클립을 한두 개씩 보면서 밀린 진도를 따라잡는 중 ㅜ

브라우니는 밥이 될 수 없고 핫도그는 밥이 될 수 있는 이유.txt 내가 작사해봤어^^3초 만에 했는데 어때요?동의하신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빵도 밥빵과 간식빵이 있대요

그리고 추리책을 풀다가 갑자기 시작된 점자해독기 스포일러라 말할 수 없지만.. 정말 재미있었어!!내 손에서 암호가 하나하나 풀릴 때의 쾌감이란

너무 자극적이에요.<당신은 사건 현장에 있습니다> 책인데 방탈출이나 추리를 좋아한다면 친구들과 함께 풀어보는것을 추천합니다!! 아, 또 하고 싶어;;이거 나 아니야? 아무튼 이런 성격 덕분에 정말 재미있었어.오렌지와 그린의 조합은 생각보다 아름답다.아르바이트 가는 길에 찍는다.이 길 마음에 든다기다리는 것보다 힘든 건 네 습관까지 다 닮아버린 거야.내 안에 나보다 네가 더 많은 걸 왜 캡처했어? 이제와서 다행인가봐+수정캡처한 이유찾기 노래는 너여야하는데 가사는 샤○1ㄴㅣ월드야;;맑은 하늘 해가 질 무렵의 따뜻한 하늘은 마음을 적신다디스크 성격검사나 원래 대중강사형이 나오는데 이 테스트에서 신중성이 주도성보다 높게 나왔고, 이런 결과가 나온 것처럼 대중강사형과 설계자형 사이 어딘가..디스크 성격검사나 원래 대중강사형이 나오는데 이 테스트에서 신중성이 주도성보다 높게 나왔고, 이런 결과가 나온 것처럼 대중강사형과 설계자형 사이 어딘가..디스크 성격검사나 원래 대중강사형이 나오는데 이 테스트에서 신중성이 주도성보다 높게 나왔고, 이런 결과가 나온 것처럼 대중강사형과 설계자형 사이 어딘가..이날은 매우 빡빡한 스케줄이었던 유혈사태 속의 아침 드림포스트(2시간 탈출게임) 리뷰는 여기 https://m.blog.naver.com/rest_in_theatre/222856201522방탈출 후기 Ep.48 신촌룸 익스케이프 인디고블루점 <드림포스트> 방탈출 초보자와 급예약 후 동행하게 된 드림포스트. 난이도 HARD의 2시간 주제라고 하니 기대 반 2명이… m.blog.naver.com방탈출 후기 Ep.48 신촌룸 익스케이프 인디고블루점 <드림포스트> 방탈출 초보자와 급예약 후 동행하게 된 드림포스트. 난이도 HARD의 2시간 주제라고 하니 기대 반 2명이… m.blog.naver.com방탈출 후기 Ep.48 신촌룸 익스케이프 인디고블루점 <드림포스트> 방탈출 초보자와 급예약 후 동행하게 된 드림포스트. 난이도 HARD의 2시간 주제라고 하니 기대 반 2명이… m.blog.naver.com고생한 기념의 고기는 일행의 줌 따위는 왠지 모르게 평냉에 들어간 고기가 싫어… 으 몸이 안좋아서 전 못먹었어 그래도 완냉감!천일염커피??이거는… 이게 뭐야? 싶어서 찍은믹스앤매치란 말인가? 아무튼 이렇게 집에와서 2시간정도 자고 포레스트 하러 고고감상평은 이쪽 https://m.blog.naver.com/rest_in_theatre/222856324932방탈출 후기 Ep.49 제로월드강남점 <포레스트> 태어나서 공포를 즐겨본 적이 없는 극극단의 내가 콘티라니… 하지만 방탈출로 강남의 인기 탑텐 테마로…m.blog.naver.com제가 드디어 포레스트를 하다니… 극도로서 매우 자랑스러운 일임에 틀림없다.제가 드디어 포레스트를 하다니… 극도로서 매우 자랑스러운 일임에 틀림없다.요즘 아르바이트 및 다른 약속으로 자주 밖에 나가다 보면 맑은 하늘을 볼 확률이 더 높아졌다.만끽중입니다 니트가 아니게 되면… 이런 오후 하늘도 볼 수 없다고갑자기 떡볶이 먹으러 만나서 밀가루 자르겠다고 다짐한 지 하루 만에.근데 이게 선약이여서 어쩔수없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맛있었어.무침만두 그리고 여기 국물이 왜이렇게 개운해.. 기분이 너무 좋아애플하우스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27 다도29 2층그리고 저녁때엄마가 블레어가 싫어하는 메인 메뉴가 없는 집밥이라고 소개했는데 노노, 이럴 경우 미역국이 메인 메뉴예요.잘 먹었습니다^^내가 원하는 건 왜 항상 품절이야.어이가 없을 정도로…내가 원하는 건 왜 항상 품절이야.어이가 없을 정도로…두부덮밥 해먹는 거 맛있는데 너무 달아서 레시피 좀 수정해야겠다.약간 고구마 대학고구마랑 밥먹는 느낌이랄까 맛있긴한데..두부최고야.요즘 가을이 되어 가는지 해가 일찍 지고 저녁에 시원하고 하늘이 깨끗해진다.여전히 개를 데리고 산길 렛츠고중댓글 생략이 사진을 보고 생각한 생각, 여러분의 소감이 바로 제 소감입니다.댓글 생략이 사진을 보고 생각한 생각, 여러분의 소감이 바로 제 소감입니다.중년 여배우의 이름 맞추기 퀴즈를 했지만 처참하게 실패했다 3명 정도 알까?분명 얼굴은 알겠지만… K콘텐츠 불매로 너무 몰라. 정말 오버임 아무튼 죄송해요 저분도 호두 아몬드 율무차 쓰려다가 마르는그리고 국내/해외 영화를 맞추기도 했는데 다들 모르는 수준이라 채점이 의미가 없어서 친구들과 개그 욕심을 낸 이건 영채가 보내줬는데 저 모자이크는 내 이름이야 재미있는 영화에 왜 내 이름을 써요 ㅋㅋㅋ 근데 왜 내가 썼는지 알았으니까 더욱 웃게 해버렸다솔직히 닮지 않았어??글자 수도……이런 상을 받지 않으면 안 되는 아이들이다.반면에..너는 정말 누구니?너 누구야!!감이 안 오는 애들도 있던 애니메이션을 적게 보고 컸나봐 머리를 긁고 여자 아이돌 난이도상 퀴즈를 했더니 100점 만점에 38점을 받고 싶자 라떼요돌이가 없는데 어쩌겠어요 그중에서도 게이스조차 비참한 실패자를 기념하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아, 뭔가 프로미스나인 같던데~~ 인정해주세요.(아는 멤버없음)심지어 둘 다 되게 처음 보는 것도 아닌데 다들 무대를 안 봐서 그래미안..미안해요.답안이 지나간 자리마다 폐허다.다들 돌 내려주세요 맞힌 사람도 있으니까… 은서 씨 정말 기억이 안 났어요. 이름을 용서해주세요이 세 분은 정말 알겠다…허무하게 끝나고 말았다 믿는 게임이나, 이제 어디 가서 아이돌 알고 있다고 하면 안 되야.그룹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뿐 노래도 듣지 않고 멤버도 모르겠네..허무하게 끝나버린 맞히기 게임이나 이제 어디 가서 아이돌 안다고 하면 안 돼. 그룹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뿐, 노래도 듣지 않고 멤버도 모르는 거야..정말 원하는 디자인의 제이민데스와프를 하지 않으면 구할 수 없다고 미워 캡쳐해서 온드라나 저것에 필적하는 물건을 어떻게 구해서 스와프하라고 하나요!!나는 그냥 살거야…스포티파이가 나에게 R&B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줬다.거의 내가 좋아하는 곡이었는데 이건 정말 처음 듣자마자 너무 좋아서 까다로운 프리에 넣어버렸대…? 여러분 한 번쯤 들어보세요 짧고 강렬한 곡.거미 봤어 요즘 거미가 어디에 뭐하는지 궁금했던 어렸을 때 파브르 스타일이 아니라 기분 나쁘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내 주변 자연에도 관심이 간다, 어떻게 살아?(사람보다는…동물이)거미 봤어 요즘 거미가 어디에 뭐하는지 궁금했던 어렸을 때 파브르 스타일이 아니라 기분 나쁘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내 주변 자연에도 관심이 간다, 어떻게 살아?(사람보다는…동물이)너무 오랜만에 월드컵경기장 갔는데 날씨가! 너무 좋은 거야 땀이 조금 났는데 그래도 될 정도로.넓고 자연친화적인 공간에 가면 기분이 매우 좋았다근데 왜 갔냐고요?바로 시우후!시간대가 맞지 않고 보고 싶었던 것을 갈 시간에 맞춰서 관람한 전·루싱우오은 감독의 “제트 래그”를 봤는데 이런 종류의 작품을 영화관에서 본 적이 없어서 어색했지만 그만큼 생경한 감상이 그냥 와서 박혔다.아무것도 제대로 해결되지 않은 상태지만 어디에 자랑할 것도 아니지만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이 순간의 이야기와 주변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는 것이 용감하다고 생각했다.그리고 비디오 카메라로 찍은 흑백 영상을 보면 오히려 나중에 색이 더 이상한 느낌이었다 한순간 울 뻔했다.내 눈물의 벽은 도대체 무엇일까… 그렇긴완전 피크닉 가고 싶은 날씨잖아, 적당히 바람도 불고 따뜻해서 바닥에 적당히 누워있고 싶었지만 갈 곳이 있어서 참았다.구름 봐 월드컵경기장 근처에 둥둥둥둥아주 기분이 좋아지는 초저녁 해와 구름 다발이었다간판에… 이만큼 뻥 뚫린 게 너무 재밌었어.코르셋. 내친김에 프리다 들을래요?https://youtu.be/tWOyuXOInhc그냥 눈물만 나.이거 보면 내 친구인데 다음엔 프리야 안보면 절교예요 :)사랑하는 칭게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주문한 파이 너무 예쁘고 맛있었다.생일파티에 갔어요~I 80%이상의 저이지만…친구의 친구라면… 올해는 특히 친구의 친구들을 많이 만나는 친구들끼리는 사이언스라서 다들 재밌고 좋은 친구들인데 1시간반정도 자고 불편해서 일어난후 갑자기 새벽에 귀가중이다.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찍은 하늘 새벽에 잠시 비가 내리더니 이렇게 구름을 남겼다.한숨 자고 나오면 왜 그래?전부 사라져버린 구름 한 점 없이 푸른 하늘만 이렇게 3시간 파워냅을 켜고 잤는데 시간을 잘못 봐서 아르바이트에 늦었어^^··· 무리하지 말자구그래도 다운타우너를 얻어먹은 아주 풍성한 식사였다. 매니저님 감사합니다.빚이 많아…열심히 하겠습니다.마지막으로 신사역 5번출구 정류장에 있던 메세지.. 블로그 친구들에게 모두 전하고 싶었다네, 모두 건강한 주말 보내시고 돌아오는 일주일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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