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 가이드 패키지 여행으로 일본에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가이드를 통해 첫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가격은 269,000원이고 하나투어를 통해서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처음으로 간 일본여행이었는데, 무더운 날씨였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큐슈의 중심 관광지와 시모노세키 관광, 모지코 레트로 관광, 낮과 밤이 아름다운 모모치 해안, 후쿠오카의 핫플레이스 라포와 다자이후텐만궁 관광의 순서로 관광이 이루어졌습니다.(첫날) 3박4일 가이드 패키지 여행으로 일본에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가이드를 통해 첫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가격은 269,000원이고 하나투어를 통해서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처음으로 간 일본여행이었는데, 무더운 날씨였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큐슈의 중심 관광지와 시모노세키 관광, 모지코 레트로 관광, 낮과 밤이 아름다운 모모치 해안, 후쿠오카의 핫플레이스 라포와 다자이후텐만궁 관광의 순서로 관광이 이루어졌습니다.(첫날)
친구와 저는 저녁 5시에 부산항에서 출발하는 부관 페리는 마유호(일본선)에 승선하고, 돌아오는 길에는 선희호(한국선)를 타고 왔습니다. 하마유호는 침실이 다인실의 경우는 조금 좁은 편이었습니다 군생활이 생각났습니다 성희호는 상대적으로 조금 더 넓었습니다 안에 대욕탕이 있어 씻을 수도 있고 자판기나 편의점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생각보다 배가 출발하는 시간이 늦어져서 배를 타고 기다리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승선해서 출발까지 5시간 걸린건가… 심심해서 죽을뻔했어요 휴대전화 로밍을 위해 kt 데이터로밍을 미리 인터넷으로 신청하였고, 부산항내에 있는 kt 로밍센터에서 받았습니다.. KTX에서 내려서 10번출구로 나오면 부산항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너무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친구와 저는 저녁 5시에 부산항에서 출발하는 부관 페리는 마유호(일본선)에 승선하고, 돌아오는 길에는 선희호(한국선)를 타고 왔습니다. 하마유호는 침실이 다인실의 경우는 조금 좁은 편이었습니다 군생활이 생각났습니다 성희호는 상대적으로 조금 더 넓었습니다 안에 대욕탕이 있어 씻을 수도 있고 자판기나 편의점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생각보다 배가 출발하는 시간이 늦어져서 배를 타고 기다리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승선해서 출발까지 5시간 걸린건가… 심심해서 죽을뻔했어요 휴대전화 로밍을 위해 kt 데이터로밍을 미리 인터넷으로 신청하였고, 부산항내에 있는 kt 로밍센터에서 받았습니다.. KTX에서 내려서 10번출구로 나오면 부산항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너무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인기글
출발 예정은 저녁 6시로 알고 있었는데 출발한 시각은 밤 11시가 넘었습니다 하마유호에서는 저녁식사 첫번째로 김치찌개를 먹었습니다 친구들은 찌개가 조금 짜다고 합니다 그럭저럭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음식을 따로 준비해오신 분들은 다른 공간에서 식사가 가능했습니다 출발 예정은 저녁 6시로 알고 있었는데 출발한 시각은 밤 11시가 넘었습니다 하마유호에서는 저녁식사 첫번째로 김치찌개를 먹었습니다 친구들은 찌개가 조금 짜다고 합니다 그럭저럭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음식을 따로 준비해오신 분들은 다른 공간에서 식사가 가능했습니다
일본어로 적혀있었기 때문에 파파고로 찍어서 번역해보기도 했습니다. 일본어를 전혀 모르기 때문에 제품을 고를 때 조금 망설였습니다. 출발하는 날에는 마침 부산항에서 공연을 해서인지 늦은 시간까지 공연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도 어렸을 때 배를 타본 적이 없어서 어떨까 생각했는데 배가 흔들리는 느낌이 조금씩 전해졌습니다 누워 있으면, 한쪽으로 쏠리는 느낌이 들었어요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배가 항구에 정박해 있어 입국 수속에 꽤 시간이 걸렸습니다 일본은 아직 회사에서 플로피디스크를 사용할 정도로 올드하지만 아날로그적인 문화가 잠재되어 있다고 합니다.. 일본어로 적혀있었기 때문에 파파고로 찍어서 번역해보기도 했습니다. 일본어를 전혀 모르기 때문에 제품을 고를 때 조금 망설였습니다. 출발하는 날에는 마침 부산항에서 공연을 해서인지 늦은 시간까지 공연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도 어렸을 때 배를 타본 적이 없어서 어떨까 생각했는데 배가 흔들리는 느낌이 조금씩 전해졌습니다 누워 있으면, 한쪽으로 쏠리는 느낌이 들었어요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배가 항구에 정박해 있어 입국 수속에 꽤 시간이 걸렸습니다 일본은 아직 회사에서 플로피디스크를 사용할 정도로 올드하지만 아날로그적인 문화가 잠재되어 있다고 합니다..
휴대전화를 충전할 수 있는 시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배안에는 여러가지 자판기가 있어서 호기심에 몇개 먹어보았습니다 먹을 수 있습니다 저는 잘 때 좀 예민한 스타일이라 그런지 첫째날 배에서 잘 때 옆에서 코를 고는 분들이 있어서 거의 잠을 설쳤습니다 휴대전화를 충전할 수 있는 시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배안에는 여러가지 자판기가 있어서 호기심에 몇개 먹어보았습니다 먹을 수 있습니다 저는 잘 때 좀 예민한 스타일이라 그런지 첫째날 배에서 잘 때 옆에서 코를 고는 분들이 있어서 거의 잠을 설쳤습니다
배의 내부는 대체로 이런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식수대에서 물을 마실 수도 있었고(2일차 투어리스트) 1. 쵸후시로시타마치 & 흥산사 2. 모지항 레트로 3. 오구라의 랜드마크 오구라성(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외관만) 4. 리버사이드 쇼핑센터 – 쇼핑할곳이 많지는 않고 안의 식당 몇군데가 눈에 띄는 곳입니다 고라성 바로 근처에 있다 5. 모모치 해변 – 인공 해변 6. 유벨 호텔 – 숙박 7. 신신라면 8. 동키호테 (별도사진 첨부 x )- 바빠서 못찍거나, 방문객이 많아서 안이 좀 바빠요.. 잘못된 상품 구매시 호구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하여 주십시오 초후성시타마치&코잔지 배의 내부는 대체로 이런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식수대에서 물을 마실 수도 있었고(2일차 투어리스트) 1. 쵸후시로시타마치 & 흥산사 2. 모지항 레트로 3. 오구라의 랜드마크 오구라성(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외관만) 4. 리버사이드 쇼핑센터 – 쇼핑할곳이 많지는 않고 안의 식당 몇군데가 눈에 띄는 곳입니다 고라성 바로 근처에 있다 5. 모모치 해변 – 인공 해변 6. 유벨 호텔 – 숙박 7. 신신라면 8. 동키호테 (별도사진 첨부 x )- 바빠서 못찍거나, 방문객이 많아서 안이 좀 바빠요.. 잘못된 상품 구매시 호구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하여 주십시오 초후성시타마치&코잔지
쵸후 성시의 풍경을 담았습니다 메이지 시대의 전통 거리를 느낄 수 있습니다. 사무라이 마을입니다. 코잔디는 좀 낙후되고 낡은 느낌으로 숲 속에 있습니다 일본의 전통이나 역사를 느끼기에 좋았습니다. 2. 모치항 복고풍 쵸후 성읍의 풍경을 담았습니다 메이지 시대의 전통 거리를 느낄 수 있습니다. 사무라이 마을입니다. 코잔디는 좀 낙후되고 낡은 느낌으로 숲 속에 있습니다 일본의 전통이나 역사를 느끼기에 좋았습니다. 2) 모치항 복고
모지항 복고에 다녀온 모습입니다. 낭만적인 항구입니다. 날씨가 너무 햇빛이 강해서 사실 잘 둘러보지 않고 주변만 살짝 찍었어요. 3. 오구라성&리버사이드 쇼핑센터 오구라의 랜드마크인 오구라성입니다 천수각이 아름다운 백색의 성입니다 이 근처에서 걸어가면 리버사이드 쇼핑센터가 있었어요. 오구라성에서 무라카와 근처에 있는 쇼핑센터입니다 리버사이드 쇼핑센터 안에는 여러 곳의 맛집이 있습니다. 그리고 식료품점도 꽤 있어서 도시락 구매도 가능했습니다. 라라포에 비하면 리버사이드 쇼핑센터는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편입니다 모지항 복고에 다녀온 모습입니다. 낭만적인 항구입니다. 날씨가 너무 햇빛이 강해서 사실 잘 둘러보지 않고 주변만 살짝 찍었어요. 3. 오구라성&리버사이드 쇼핑센터 오구라의 랜드마크인 오구라성입니다 천수각이 아름다운 백색의 성입니다 이 근처에서 걸어가면 리버사이드 쇼핑센터가 있었어요. 오구라성에서 무라카와 근처에 있는 쇼핑센터입니다 리버사이드 쇼핑센터 안에는 여러 곳의 맛집이 있습니다. 그리고 식료품점도 꽤 있어서 도시락 구매도 가능했습니다. 라라포에 비하면 리버사이드 쇼핑센터는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편입니다
리버사이드 쇼핑센터로 가는 길입니다 리버사이드 쇼핑센터로 가는 길입니다
리버사이드 쇼핑센터 안에는 다양한 먹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돈까스 맛집, 오므라이스 맛집, 치킨 맛집 등 많이 있지만 저는 치킨가라아게 곱빼기를 주문했습니다 850엔 정도인데 양배추가 수북하게 나와서 비주얼 보고 빵 터졌어요 솔빈빙수를 보는 느낌일까요 오랜만에 양배추를 많이 먹었고 치킨이랑 먹어서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리버사이드 쇼핑센터 안에는 다양한 먹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돈까스 맛집, 오므라이스 맛집, 치킨 맛집 등 많이 있지만 저는 치킨가라아게 곱빼기를 주문했습니다 850엔 정도인데 양배추가 수북하게 나와서 비주얼 보고 빵 터졌어요 솔빈빙수를 보는 느낌일까요 오랜만에 양배추를 많이 먹었고 치킨이랑 먹어서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또 리버사이드 쇼핑센터 안에는 식료품점도 있는데 보시는 것처럼 정말 다양한 종류의 도시락이 있고 가격대비 맛도 좋아서 추천해요 친구들이 먹어보니 한국에서 먹는 도시락보다 훨씬 맛있다더군요 4. 햐쿠도 해안 후쿠오카를 대표하는 곳인 햐쿠도 해안입니다 낮에도 밤에도 아름다운 해변으로 주로 젊은이들이 많습니다 모모치 해안 바로 앞에 후쿠오카 타워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외관만 관광하고 안은 둘러보지 않았습니다 백도해안은 인공해안이라 그런지 바다같은 느낌은 사실 적었지만 주변 건물들과 매칭이 잘되고 분위기가 좋아 좋습니다 또 리버사이드 쇼핑센터 안에는 식료품점도 있는데 보시는 것처럼 정말 다양한 종류의 도시락이 있고 가격대비 맛도 좋아서 추천해요 친구들이 먹어보니 한국에서 먹는 도시락보다 훨씬 맛있다더군요 4. 햐쿠도 해안 후쿠오카를 대표하는 곳인 햐쿠도 해안입니다 낮에도 밤에도 아름다운 해변으로 주로 젊은이들이 많습니다 모모치 해안 바로 앞에 후쿠오카 타워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외관만 관광하고 안은 둘러보지 않았습니다 백도해안은 인공해안이라 그런지 바다같은 느낌은 사실 적었지만 주변 건물들과 매칭이 잘되고 분위기가 좋아 좋습니다
도쿄타워인데 저희 여행일정에는 타워 안에 들어가는게 없었습니다 겉모습만 관광했어요 ㅋㅋㅋㅋ 차라리 백지해안보다 도쿄타워 투어가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안에 못 들어간 게 너무 아쉬운 순간… 5. 유벨호텔 그다음으로 간 곳은 후쿠오카 유벨호텔이었습니다 3성급이지만 비교적 깔끔하고 다음날 아침식사가 뷔페식으로 비교적 자주 나오는 편이었습니다 2명이 숙박할 경우 한국처럼 방의 평수가 넓지 않고 방에 침대 하나만 놓여있었습니다 편의시설로는 대중 사우나처럼 호텔안에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비즈니스 호텔이기 때문에 단기간에 걸쳐 머무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빙기 자판기, 배리어프리룸, 무료 와이파이 공기청정기, 커피포트, 욕실용품 등이 제공됩니다 저희는 여기서 1박만 했어요 근처에 세븐일레븐이나 로썸 편의점이 근처에 있습니다 도쿄타워인데 저희 여행일정에는 타워 안에 들어가는게 없었습니다 겉모습만 관광했어요 ㅋㅋㅋㅋ 차라리 백지해안보다 도쿄타워 투어가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안에 못 들어간 게 너무 아쉬운 순간… 5. 유벨호텔 그다음으로 간 곳은 후쿠오카 유벨호텔이었습니다 3성급이지만 비교적 깔끔하고 다음날 아침식사가 뷔페식으로 비교적 자주 나오는 편이었습니다 2명이 숙박할 경우 한국처럼 방의 평수가 넓지 않고 방에 침대 하나만 놓여있었습니다 편의시설로는 대중 사우나처럼 호텔안에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비즈니스 호텔이기 때문에 단기간에 걸쳐 머무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빙기 자판기, 배리어프리룸, 무료 와이파이 공기청정기, 커피포트, 욕실용품 등이 제공됩니다 저희는 여기서 1박만 했어요 근처에 세븐일레븐이나 로썸 편의점이 근처에 있습니다
유벨호텔 입구입니다 호텔이 비교적 깨끗하고 시설이 잘 되어 있습니다 유벨호텔 입구입니다 호텔이 비교적 깨끗하고 시설이 잘 되어 있습니다
호텔 방안에서 창밖에서 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유벨호텔 근처에는 로섬, 세븐일레븐, 편의점 등이 있어 접근이 편리합니다 도시락 종류도 많고 호텔 방안에서 창밖에서 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유벨호텔 근처에는 로섬, 세븐일레븐, 편의점 등이 있어 접근이 편리합니다 도시락 종류도 많고
유벨호텔에서 텐진 돈키호테 백화점까지는 걸어서 20분정도 걸린것 같은데 바로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녁은 자유시간이라서 씽씽라면이라고 유명한 곳이었군요 신신라면이 돈키호테 근처에 2군데 있는데 1군데는 지도상에서 찾아봐도 찾을수가 없어서 본점에 갔습니다 본점은 더 눈에 띄거든요 유벨호텔에서 텐진 돈키호테 백화점까지는 걸어서 20분정도 걸린것 같은데 바로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녁은 자유시간이라서 씽씽라면이라고 유명한 곳이었군요 신신라면이 돈키호테 근처에 2군데 있는데 1군데는 지도상에서 찾아봐도 찾을수가 없어서 본점에 갔습니다 본점은 더 눈에 띄거든요
씽씽라면은 웨이팅이 꽤 길어서 만약 간다면 웨이팅 시간을 고려해서 가는 것이 좋고, 우리가 들어갈 때 한국인 커플이 한 쌍 있고, 먹는 동안에도 또 한국인 커플이 들어오거든요 한국인들이 자주가는 일본의 라멘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웨이팅하는 동안 직원이 와서 QR코드 찍는 것을 알려주는데, 한국어로 찍으면 위에 메뉴가 나옵니다 저는 명란말이밥을 먹고 친구들은 짬뽕을 먹었습니다 씽씽라면은 웨이팅이 꽤 길어서 만약 간다면 웨이팅 시간을 고려해서 가는 것이 좋고, 우리가 들어갈 때 한국인 커플이 한 쌍 있고, 먹는 동안에도 또 한국인 커플이 들어오거든요 한국인들이 자주가는 일본의 라멘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웨이팅하는 동안 직원이 와서 QR코드 찍는 것을 알려주는데, 한국어로 찍으면 위에 메뉴가 나옵니다 저는 명란말이밥을 먹고 친구들은 짬뽕을 먹었습니다
돈키호테에서 구입한 카베진 제품입니다 친구는 위장약을 구입했습니다 여행오시는분들이 많이 구입하시는 품목중 루틴한 부분인가보네요 돈키호테에서 쇼핑을 즐기다가 호텔 근처 횟집에 가서 독밤 한잔 하고 돌아와 잤습니다 늦은 시간이라 술집에 예약없이 가는 것 자체가 거의 힘들어 만석이 많았습니다 돈키호테는 생각보다 젊은층들이 우글거리고 워낙 쇼핑할 제품들이 많아서 미리 공부를 좀 하고 쇼핑하는게 시간도 줄이고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3일차 투어리스트)다 財府텐마쿠라 라포토 면세점 방문 – 크림 및 샴푸 구매 관문 대교의 아카마 신궁, 조선통신사 상륙기념비 셋째날 아침에는 유벨호텔에서 제공하는 조식을 먹었는데 뷔페식으로 되어 있었다 웰컴주스와 함께 다양한 메뉴가 뷔페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기본 메뉴 수준 이상이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아침이었습니다 다자이후텐만궁을 방문하였습니다 후쿠오카에서 꼭 가봐야 할 유명한 신사입니다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곳 뿐만 아니라 절 안에 다양한 상점들도 많이 있어서 더운 여름에 음식까지 해결할 수 있는 곳이기도 했습니다 돈키호테에서 구입한 카베진 제품입니다 친구는 위장약을 구입했습니다 여행오시는분들이 많이 구입하시는 품목중 루틴한 부분인가보네요 돈키호테에서 쇼핑을 즐기다가 호텔 근처 횟집에 가서 독밤 한잔 하고 돌아와 잤습니다 늦은 시간이라 술집에 예약없이 가는 것 자체가 거의 힘들어 만석이 많았습니다 돈키호테는 생각보다 젊은층들이 우글거리고 워낙 쇼핑할 제품들이 많아서 미리 공부를 좀 하고 쇼핑하는게 시간도 줄이고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3일차 투어리스트)다 財府텐마쿠라 라포토 면세점 방문 – 크림 및 샴푸 구매 관문 대교의 아카마 신궁, 조선통신사 상륙기념비 셋째날 아침에는 유벨호텔에서 제공하는 조식을 먹었는데 뷔페식으로 되어 있었다 웰컴주스와 함께 다양한 메뉴가 뷔페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기본 메뉴 수준 이상이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아침이었습니다 다자이후텐만궁을 방문하였습니다 후쿠오카에서 꼭 가봐야 할 유명한 신사입니다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곳 뿐만 아니라 절 안에 다양한 상점들도 많이 있어서 더운 여름에 음식까지 해결할 수 있는 곳이기도 했습니다
라라포트 입구부분 입니다··· 라라포트 입구부분 입니다···
퍼펙트 whip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콜라겐 함유된 것을 구입했습니다 평소에는 이런 거 안 사는데 뭔가 끌린 듯이 지름··· 한국의 올리브영 같은 느낌도 들었어요 캐셔분들은 그렇게 친절하지 않으셨어요 잔돈이 많아서 계산할때 조금 힘들었어요.. 다음은 조선통신사상륙기념비와 아키마신궁입니다.. 버스에서 내리면 바로 눈앞에 있었습니다 퍼펙트 whip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콜라겐 함유된 것을 구입했습니다 평소에는 이런 거 안 사는데 뭔가 끌린 듯이 지름··· 한국의 올리브영 같은 느낌도 들었어요 캐셔분들은 그렇게 친절하지 않으셨어요 잔돈이 많아서 계산할때 조금 힘들었어요.. 다음은 조선통신사상륙기념비와 아키마신궁입니다.. 버스에서 내리면 바로 눈앞에 있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선희호를 탔는데 한국배입니다 갈때보다 뭔가 더 넓어진것 같은 느낌이 드는 호실··· 올림픽 중계해 준다고 TV에서 중계하고 있었어요. 보다가 잤습니다 밤중에 자고 일어나서 다시 잘 수가 없다······ ㅠㅠ 여기도 뱃속에 식당이 있어서 식사가 가능한데 여행가이드분이 미리 저녁준비를 해달라고 하셔서 식당에서 식사를 하지 않고 미리 준비한 도시락을 먹으면서 후회했어 ㅋㅋ 미리 구입하신 음식을 뱃속에서 드실 수 있도록 3층이라.. 별도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선희호를 탔는데 한국배입니다 갈때보다 뭔가 더 넓어진것 같은 느낌이 드는 호실··· 올림픽 중계해 준다고 TV에서 중계하고 있었어요. 보다가 잤습니다 밤중에 자고 일어나서 다시 잘 수가 없다······ ㅠㅠ 여기도 뱃속에 식당이 있어서 식사가 가능한데 여행가이드분이 미리 저녁준비를 해달라고 하셔서 식당에서 식사를 하지 않고 미리 준비한 도시락을 먹으면서 후회했어 ㅋㅋ 미리 구입하신 음식을 뱃속에서 드실 수 있도록 3층이라.. 별도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일본의 후쿠오카는 길거리에 버려진 담배꽁초나 쓰레기를 본적이 없을 정도로 도시가 깨끗했습니다 나도 모르게 일본인의 국민성을 본것 같기도 하고.. 앞차는 빨리 가지 않으면 경적을 울리는 것도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을 정도로 조용한 도시였습니다. 일본 식당은 저녁에 미리 예약 없이 가려니 만석이라 정말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돈키호테에서 사기를 당하는 분들이 많다고 해서 저는 돈키호테에서는 카베진(양배추)을 1개만 샀는데 친구들은 주로 음식 위주로 샀어요 근데 주로 계산되는 쪽이 일본 쪽이 아니라 동남아 쪽이 계산돼서 좀 신기한 것 같아. 할인 범위가 더 많이 사셔야 하고, 가격이 더 오버되어서 결제된 것이 없는지 꼭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패키지여행 치고는 싸게 다녀온 편인데, 이번에는 가능하면 비행기를 타고 가고 싶었습니다 배는 흔들리는 게 조금씩 느껴져서 저는 좀 힘들었어… 주로 가족들과 함께 오신 분들이 많아서 20~30대는 거의 없었습니다 3박4일의 여름여행을 해보고 생각한것은, 덥고 덥다고 해도 굉장히 더웠습니다 정말 군대를 두 번 가라고 하면 이런 기분일까 싶을 정도였습니다 절 위주로 돌아다녀서 그런지 눈에 띄는 곳은 그리 많지는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라라포트 사진을 찍지 못한 것이 좀 아쉽기도 하고 운동장 10개 정도를 합친 정도로 크다고 하니 규모는 정말 레알입니다 후쿠오카의 면세점도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다 요즘은 인터넷으로도 살 수 있는 좋은 제품들이 많으니 미리 한번 검색해보시고 구매하세요!! 짧지만 기록은 많이 남긴 3박4일의 기록이었습니다 일본의 후쿠오카는 길거리에 버려진 담배꽁초나 쓰레기를 본적이 없을 정도로 도시가 깨끗했습니다 나도 모르게 일본인의 국민성을 본것 같기도 하고.. 앞차는 빨리 가지 않으면 경적을 울리는 것도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을 정도로 조용한 도시였습니다. 일본 식당은 저녁에 미리 예약 없이 가려니 만석이라 정말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돈키호테에서 사기를 당하는 분들이 많다고 해서 저는 돈키호테에서는 카베진(양배추)을 1개만 샀는데 친구들은 주로 음식 위주로 샀어요 근데 주로 계산되는 쪽이 일본 쪽이 아니라 동남아 쪽이 계산돼서 좀 신기한 것 같아. 할인 범위가 더 많이 사셔야 하고, 가격이 더 오버되어서 결제된 것이 없는지 꼭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패키지여행 치고는 싸게 다녀온 편인데, 이번에는 가능하면 비행기를 타고 가고 싶었습니다 배는 흔들리는 게 조금씩 느껴져서 저는 좀 힘들었어… 주로 가족들과 함께 오신 분들이 많아서 20~30대는 거의 없었습니다 3박4일의 여름여행을 해보고 생각한것은, 덥고 덥다고 해도 굉장히 더웠습니다 정말 군대를 두 번 가라고 하면 이런 기분일까 싶을 정도였습니다 절 위주로 돌아다녀서 그런지 눈에 띄는 곳은 그리 많지는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라라포트 사진을 찍지 못한 것이 좀 아쉽기도 하고 운동장 10개 정도를 합친 정도로 크다고 하니 규모는 정말 레알입니다 후쿠오카의 면세점도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다 요즘은 인터넷으로도 살 수 있는 좋은 제품들이 많으니 미리 한번 검색해보시고 구매하세요!! 짧지만 기록은 많이 남긴 3박4일의 기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