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단 만들기 2탄 이번에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식물을 사봤어요~

화단 만들기 2탄 이번에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식물을 사봤어요~화단만들기 일산 대화동 한국화훼농협 본점에서 식물쇼핑매장을 이사하면서 화단이 새로 생겼어요~! 건물 앞에 넓게 하나, 건물 코너에 좁고 길게 하나, 이렇게 두 군데… m.blog.naver.com↑↑↑↑↑↑↑↑↑화단 만들기 1탄 근처에 한국화훼농협에서 구입한 식물들 화훼농협은 규모는 크지만 뭔가.. 딱! 당기는(?) 식물은 많지 않았습니다.그래서 인터넷 쇼핑!이렇게 쌀겨 속에 모종이 묻혀 배송됩니다.쌀겨 속에서 보물찾기처럼 살며시 모종을 꺼내는 재미!유니크하게… 모종이 하나도 부러진 곳 없이 무사히 배송되어 왔습니다.이 쌀겨는 겨울에 식물의 보온재로 사용해도 되고 빈 곳에 뿌리면 잡초도 방지해 준다고 합니다.근데 저는 고양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서 고양이들이 노는곳에 뿌렸어요;;;; 흐흐흐흐흐쌀겨를 부드럽게 털어내면서 모종을 꺼내는 중~이만큼 구입했어요.종류별로 2개씩 6개로 해서 12개의 꽃집 사장님께서……봄에 피는 꽃,여름에 피는 꽃,가을에 피는 꽃 등등 여러가지 심으라고 하셨는데 뭔가 헷갈려서 그냥 구입한 꽃집 사장님이 사고 싶었는데 농장에서 적어도 같은 것을 10개씩 사와야 한다고 하셔서 그냥 인터넷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이해해주세요~^^이렇게 포트마다 이름표도 꽂아서 보내주셔서 구분하는 게 참 편했어요.일단… 저번에 심어놓은 아이들을 이사를 해줬어요.자라는 키를 생각하지 않고 심어서 어린 아이가 뒤에 있으면 숨길 것 같았어요. 아직 어설프기 때문에 한 번에 할 수 없어요;;;내가 산 아이들이 자라는 키와 식재 간격을 꼼꼼히 메모해서 심는다오늘 아침 식재료 완료!자리가 조금 빔…앞으로 2개정도 더 사야할것 같아;;;;백리의 향기는 자갈로 분리된 공간에 심었습니다.그 자갈 고르기가 힘들었다는…수도계량기(?)가 있는 곳이니 직접 키우며 자라주길 기대합니다.얘도 2개 더 사야 할 것 같아요.백리의 향기는 자갈로 분리된 공간에 심었습니다.그 자갈 고르기가 힘들었다는…수도계량기(?)가 있는 곳이니 직접 키우며 자라주길 기대합니다.얘도 2개 더 사야 할 것 같아요.백리의 향기는 자갈로 분리된 공간에 심었습니다.그 자갈 고르기가 힘들었다는…수도계량기(?)가 있는 곳이니 직접 키우며 자라주길 기대합니다.얘도 2개 더 사야 할 것 같아요.모종을 심으면서 함께 보낸 명찰도 옆에 꽂아 주었습니다.기억할 수 없습니다.암석의 아리솜의 키가 좀 작고 노란 꽃이 핍니다 더블. 이 바 휴 스노 공은 꽃집에서 잘 보았는데, 좋아하는 꽃입니다.지역인 솔루채 꽃집 사장이 예쁘다고 추천해서 샀습니다 한벌 추명 국화 희고 조금 크게 보이는 꽃인데 아름다웠습니다 슈크네로 안개 꽃이지만, 가장 좋습니다유리카의 꽃 잔디처럼 낮은 널리 퍼져지피 식물이지만, 향이 백리까지 가서 유리카이래요.꽃도 귀엽습니다!모두 골목 월동이 가능했다고 말하고 샀는데 춥기 전에 빨리 더 커지고 튼튼하게 되길 바랍니다.잘 키우고…이래봬도 나중에 꽃집 사장이 꽃다발을 만들 때 떼어 주기로 했는데 그럴 수 있어요~??ww가게 앞 화단은 이제 거의 완성!이렇게보니 엄청 크네요;;;매장 벽이 아이보리색이라 식물이 어느정도 자라면 더 예쁠거에요.정말 내년이 기대된다.초겨울을 무사히 보내야 하는데;; 파주의 겨울은 유난히 추워서 걱정도 됩니다.코너의 좁고 긴 화단에는 지난번에 잔디 벚꽃을 심어 두었습니다.왠지 예전보다는 신경을 안쓰고있어;;;;;;;; 앞에는 돌도 다 골라줬는데 여기는 앞에보다 해가 잘뜨고 잘자라~나의 화단작업도구 ㅋㅋㅋ 구미가 굉장히 애용하는 나카미즈시보리도 얼마전에 구입했어요.자꾸 왔다 갔다 해야 하는데 세면대에 쏙 들어가서 물을 넣는 게 편하고 좋아요.마지막으로 지금 예쁜 용담꽃이… 낮에는 피우고 저녁에는 오므리거든요.신기한 아이 ㅎㅎ 혼자 개폐해요.겨울 잘 보냈으면 좋겠고… 누가 제 모종을 훔쳐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흐흐흐 도자기 샘도 꽃집 사장님도 도둑맞은 경험이 있다고 하니 남편 눈이 휘둥그레지는데 제 것은 안전하겠죠?www 이히!오늘 오전, 만족스럽게 마무리! 매우 재미있어요!!마지막으로 지금 예쁜 용담꽃이… 낮에는 피우고 저녁에는 오므리거든요.신기한 아이 ㅎㅎ 혼자 개폐해요.겨울 잘 보냈으면 좋겠고… 누가 제 모종을 훔쳐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흐흐흐 도자기 샘도 꽃집 사장님도 도둑맞은 경험이 있다고 하니 남편 눈이 휘둥그레지는데 제 것은 안전하겠죠?www 이히!오늘 오전, 만족스럽게 마무리! 매우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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