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베이비 우비 오즈키즈 802 어린이 비옷
여름이 되면 빼놓을 수 없는 육아 아이템 중 하나가 편안한 베이비 우비입니다. 아이들이 탈착장하기 쉬워 더운 날씨에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꾸준히 애용하는 키즈 브랜드 오즈키즈 802 우비를 새로 준비했습니다. 함께 즐겁게 에버랜드 물놀이를 다녀온 소감을 남깁니다.
다양한 컬러 중에서 저는 상큼한 스카이블루를 골랐습니다. 실제로 보면 전혀 촌스럽지 않고 굉장히 고급스러우면서도 발랄한 느낌이라 너무 만족스러워요. 모자와 손목, 주머니에 있는 레드 포인트가 확 눈에 띄네요.
아기 비옷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편안함입니다. 특히 요즘처럼 덥고 습한 날씨에는 조금이라도 귀찮아도 아이가 짜증을 내기 쉽거든요. 그래서 통기성과 착용감을 모두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그런 의미에서 오즈키즈 802 우의는 매우 만족스러운 선택지입니다. 우선 유치원 가방을 메고도 편하게 입을 수 있도록 사이즈가 넉넉하게 나왔어요. 덕분에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우리 아이도 편안하게 오랫동안 입고 있을 수 있어요.
스냅 버튼을 사용하여 자녀 스스로 탈착할 수 있습니다. 양쪽에 주머니도 있고 수납력도 훌륭하네요.이전에 사용하던 저렴한 제품은 너무 약한 재질을 사용하여 스냅버튼을 조금 세게 당기기만 하면 쉽게 찢어졌습니다. 이 제품은 견고한 고급 방수 가공 원단을 사용하여 잘 찢어지지 않습니다.
내부에는 습기가 잘 차지 않는 메쉬 원단의 안감이 덧대어져 있습니다. 덕분에 더운 날 야외활동을 해도 땀이 잘 고이지 않고 쾌적하게 입고 활동할 수 있어요.
항상 아이가 비옷을 입고 나가면 걱정하고 있던 것이 시야 확보입니다. 대부분 큰 사이즈로 제작되다 보니 모자를 깊게 쓰면 앞이 잘 보이지 않고 쓰러지거나 위험한 상황이 종종 발행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즈 키즈 802 어린이용 우비는 후드 투명 창을 겹쳐서 만들어져 있습니다. 덕분에 전보다 훨씬 안전하게 걸을 수 있어서 안심하고 입히고 있어요.
전체적인 무게감이 가벼워 부담없이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닐 수도 있어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합니다. 저는 에버랜드 워터봄 페스티벌에서 입혔는데요. 날씨가 너무 더웠는데 아이가 전혀 불편하지 않더라구요.키 102cm 몸무게 17kg인 우리 아이는 M사이즈를 착용했어요. 넉넉한 사이즈라 내년까지 편하게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팔을 한두번 접어서 입으시면 편하고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핏감이 나옵니다.베이비 우비, 도대체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오즈키즈 802 우비를 선택해 보십시오. 시원한 컬러, 튼튼한 내구성, 후드 투명창과 똑딱이 버튼까지! 직접 입혀보시면 아이들을 위해 하나하나 섬세하게 만든 제품이라는게 느껴지실거에요 🙂 자세히 보러가기베이비 우비, 도대체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오즈키즈 802 우비를 선택해 보십시오. 시원한 컬러, 튼튼한 내구성, 후드 투명창과 똑딱이 버튼까지! 직접 입혀보시면 아이들을 위해 하나하나 섬세하게 만든 제품이라는게 느껴지실거에요 🙂 자세히 보러가기